디지털 콘텐츠 제작 기업 이지위드는 LG전자와 협력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3D 아나모픽 기술을 활용한 환경 캠페인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.회사 측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바다사자, 붉은 늑대와 같은 멸종 위기 동물들이 마치 스크린을 뚫고 나오는 듯한 역동적 이미지를 통해 관객의 몰입을 극대화했다. 고해상도 그래픽과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이 콘텐츠는 ...